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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성분 - 마유는 왜 스틱밤에 넣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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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조회수 166회 작성일작성일 26-08-14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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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밍 아토 스틱밤의 전성분을 살펴보다 보면 조금 낯선 성분 하나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바로 마유(Horse Oil)​입니다.

마유는 말의 지방에서 얻은 오일로, 오래전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건조함을 관리하기 위해 사용되어 온 원료입니다.

그렇다면 닥터큐비오는 왜 스틱밤에 마유를 넣었을까요?


1. 건조한 피부에 필요한 것은 ‘수분’만이 아닙니다

피부가 건조할 때 흔히 수분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지만, 피부 표면의 수분이 쉽게 증발하지 않도록 잡아주는 유분막도 중요합니다.

특히 볼, 입 주변, 팔꿈치처럼 쉽게 건조해지는 부위는 보습제를 발라도 금방 다시 당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마유는 피부 표면에 유분막을 형성하여 수분 증발을 막고 피부를 부드럽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에몰리언트 성분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넓은 부위에 사용하는 로션보다는 건조함이 반복되는 부위에 덧바르는 스틱밤과 잘 어울리는 원료이기도 합니다.


2. 마유의 특징은 지방산 조성에 있습니다

마유는 팔미트산, 올레산, 리놀레산 등 여러 종류의 지방산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피부장벽은 각질세포 사이를 채우고 있는 세라마이드와 콜레스테롤, 지방산 등의 지질 성분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마유가 피부장벽 자체를 만들어주는 것은 아니지만, 이러한 지질 성분을 포함한 오일을 피부에 도포하면 건조한 피부를 유연하게 하고 피부 표면의 보호막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3. 그래서 마유 하나만 넣지 않았습니다

카밍 아토 스틱밤에는 마유뿐 아니라

달맞이꽃오일 + 동백나무씨오일 + 시어버터

를 함께 담았습니다.

각각의 오일과 버터가 피부에 유분을 보충하고 보호막을 형성하여, 쉽게 건조해지는 부위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특히 스틱 형태이기 때문에 손에 묻히지 않고 건조함이 느껴지는 부위에 수시로 덧바르기 좋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마유를 넣은 이유는 특별한 효능 때문만은 아닙니다

마유를 사용했다고 해서 피부질환을 치료하거나 손상된 피부가 재생되는 것은 아닙니다.

닥터큐비오가 마유를 선택한 이유는 조금 더 기본적인 데 있습니다.

쉽게 건조해지는 피부에 부족한 유분을 보충하고, 피부의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보호해 주는 것.

카밍 아토 스틱밤은 여기에 달맞이꽃오일, 동백나무씨오일, 시어버터를 함께 배합해 건조하고 민감한 부위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보습할 수 있도록 만든 스틱형 보습밤입니다.


로션을 바른 뒤에도 유독 쉽게 건조해지는 볼, 입 주변, 팔꿈치와 같은 부위가 있다면 스틱밤을 한 번 더 덧발라 주세요.

로션으로 수분과 보습을 채우고, 스틱밤으로 건조한 부위를 한 번 더 보호하는 것.

작은 차이지만 건조한 피부를 관리하는 데는 꽤 중요한 습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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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r.cub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