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딸은 발레를 전공해 매일 오랜 시간 연습하면서 땀도 많이 흘리고, 건조함과 여드름이 함께 있는 청소년 피부라 선크림 선택이 특히 신경쓴답니다.
끈적이거나 피부가 답답한 선크림은 땀과 섞였을 때 불편하다고 하고, 눈이 시리거나 하얗게 뜨는 제품도 싫어해 지금껏 끝까지 사용하지 못한 제품이 너무 많았답니다.
닥터큐비오 퓨어 선크림은 SPF 50+ PA++++의 논나노 무기자차이면서 민감한 피부와 온 가족 사용을 고려한 제품이라 저와 딸이 함께 사용해 봤어요.
● 수분감-
제가 기존에 사용해 본 무기자차 선크림 중에는 뻑뻑하게 끌리거나 여러 번 두드려도 하얀 자국이 남는 제품이 있었는데, 이 제품은 수분감이 느껴지는 크림처럼 부드럽게 펴 발렸어요.
● 백탁현상-
처음 피부에 올렸을 때는 흰색 제형이 보이지만, 소량씩 나누어 얼굴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펴 바르면 과한 백탁 없이 피부톤이 자연스럽게 정돈됐습니다.
● 피부톤-
바르기 전에는 피부톤이 다소 칙칙하고 건조한 피부결이 그대로 보였는데, 바른 직후에는 들뜬 부분이 차분해지고 피부톤도 전체적으로 균일해 보였어요.
번들거리는 광보다는 수분크림을 바른 듯 은은하고 촉촉한 윤기가 남았고요.
● 향과 끈적임-
무엇보다 향과 끈적임에 민감한 딸이 “선크림 바른 느낌이 심하지 않다”고 한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 사용감-
여드름이 올라오는 피부라 무거운 선크림을 바르면 답답해하는데, 사용 후 불편하다고 말하지 않았고 발레 수업이 있는 날에도 부담 없이 잘 챙겨 발랐어요.
● 눈시림-
땀을 흘린 뒤에도 눈이 따갑거나 시리다는 말이 없어 청소년이 매일 사용하기에도 편안해 보였습니다.
● 밀림성-
로션을 충분히 흡수시킨 뒤 선크림을 얇게 두 번 나누어 바르니 밀림도 거의 없었고, 그 위에 가볍게 메이크업해도 들뜨거나 뭉치는 느낌이 심하지 않았어요.
● 유분감-
일반적인 촉촉한 선크림처럼 유분감이 과하게 남지 않으면서도, 일부 무기자차처럼 피부를 건조하고 뻑뻑하게 만들지 않는 사용감이 좋았습니다.
● 성분-
무향료·무색소에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했고, 옥시벤존·옥토크릴렌·옥티녹세이트 등 산호초에 유해할 수 있는 성분을 배제한 리프 세이프 포뮬러라는 점도 만족스러웠어요.
● 이런분께 추천해요-
민감하면서 여드름이 잘 올라오는 청소년 피부, 땀을 많이 흘려 눈시림이 걱정되는 분, 백탁과 끈적임 때문에 무기자차 사용을 망설였던 분께 추천하고 싶어요.
무엇보다 선크림 바르기를 귀찮아하던 딸이 거부감 없이 사용하는 모습을 보니 온 가족용 데일리 선크림으로 꾸준히 사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